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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 국보소녀 해체이유 밝혀졌다! ‘한미나의 ○○때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6 21:08
2011년 6월 16일 21시 08분
입력
2011-06-16 14:25
2011년 6월 16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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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소녀’의 해체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최고의 사랑’ 13회 분에서 과거 국보소녀 멤버였던 한미나(배슬기 분)이 구애정(공효진 분)에게 국보소녀 해체 이유를 밝히지 말아달라며 애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국보소녀’ 해체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국보소녀 해체 이유’는 16일 오후 한때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는 등 큰 화제가 됐다.
이에 동아닷컴은 드라마 제작진에게 극 중 국보소녀가 10년 전 해체된 이유를 들었다.
이 관계자는 “한미나(배슬기 분)가 국보소녀 활동 당시 한 남자 연예인과 교제를 시작, 예기치 않았던 임신을 하게 됐다. 강세리가 구애정의 음료수에 약을 탄 것을 한미나가 먹고, 유산이 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애정이 이를 감춰주려고 국보소녀를 해체하고 관심을 돌리기 위해 더 큰 소속사로 옮기게 됐다” 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국보소녀 해체의 원인제공자로 엉뚱하게 지목받으며 코너에 몰린 구애정을 도와줄 사람으로 ‘의외의 인물’을 거론하기도 했다. 이 인물은 그동안 구애정을 괴롭혀왔다.
한편, ‘최고의 사랑’은 2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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