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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아내 이현영 나이트클럽서 2번째 만남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6 12:30
2011년 6월 16일 12시 30분
입력
2011-06-16 12:22
2011년 6월 16일 1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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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진이 아내 이현영과 만나게 된 인연을 털어놨다.
KBS 2TV ‘여유만만’ 16일 방송에는 이현경-민영기, 이현영-강성진 부부가 출연해 서로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강성진은 “아내 이현영을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터 ‘왕건’의 소개로 만났다”며 “취미 활동하고 있는 야구단 창단식 모임이 있어 클럽에 갔다 처음 마주치게 됐다”고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이어 “호감이 갔지만 보수적인 편이라 애프터 신청을 못 했다”며 “8개월 후 같은 나이트클럽에서 아내를 다시 만났다. 아내가 내게 ‘지난번 만났었다’고 말해 과거에 내가 반했던 여자란걸 알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이현영 친언니 이현경은 “강성진을 보자마자 동생 남편감으로 마음에 들었다”며 “제부 처형관계보다 가족 같은 느낌이었다”고 강성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출처|K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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