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성은, 출산 후 KBS 단막극으로 연기 재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10 22:15
2011년 6월 10일 22시 15분
입력
2011-06-10 10:46
2011년 6월 10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성은. 스포츠동아DB
결혼 후 휴식기를 가졌던 연기자 김성은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단막극 시즌 2 ‘그 남자가 거기 있다’로 복귀한다.
김성은은 극중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며 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진작가 서준희 역을 맡았다.
‘그 남자가 거기 있다’(극본 권세진·연출 노상훈)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리지만 당시의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서준희와 그녀를 둘러싼 주변 인물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물이다.
김성은은 “남편이 연기 활동 재개를 매우 기뻐하고 있고, 곁에서 연기 잘하라고 적극적으로 응원해주고 있어 힘이 난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최근 축구 대표팀에 발탁된 남편 정조국과 함께 프랑스에서 일시 귀국한 김성은은 연기에 복귀를 결정하면서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그 남자가 거기 있다’는 12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병기 “쿠팡 대표 오찬 공개 만남이었다…국회의원은 사람 만나는 직업”
“제복 벗자 마동석”…아이들 위해 ‘성난 근육’ 장착한 몸짱 경찰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