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비탄에 잠긴 SG 워너비 김진호와 이석훈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29 11:48
2011년 5월 29일 11시 48분
입력
2011-05-29 11:22
2011년 5월 29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채동하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동료 김진호(왼쪽)와 이석훈이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ㅣ 국경원 기자(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일 강원 산지 최대 8cm 눈… 전국 평년보다 포근한 연말
미얀마 2025년 총선 투표 시작 ..아웅산 수치 축출후 4년 10개월만
김정은, ‘헌법절’ 기념행사 참석…“첫째도 둘째도 인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