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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주하, 최진실 엄마 다룬 다큐 ‘사랑’ 내레이션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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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07:57
2011년 5월 27일 07시 57분
입력
2011-05-27 07:00
2011년 5월 2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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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주하(사진) 앵커가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의 ‘진실이 엄마(연출 이모현)’편 내레이션을 맡았다. ‘진실이 엄마’는 고(故)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어머니 정옥숙씨의 이야기로, 김주하는 정씨의 시점에서 내레이션을 한다. 내레이션 도중 여러 차례 눈물을 흘렸다는 김 앵커는 “나도 아기 엄마이다 보니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진실이 엄마’ 편은 27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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