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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PD 대시 받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 친언니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18 17:34
2011년 5월 18일 17시 34분
입력
2011-05-18 17:19
2011년 5월 18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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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댄싱퀸’ 가수 김완선의 미모의 친언니가 방송에 출연한다.
김완선은 최근 진행된 SBS ‘달고나’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는 김완선의 가족들이 방송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김완선의 친언니는 대학생 아들을 두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로 주목받았다.
김완선의 친언니는 이날 “동생과 함께 가수로 데뷔할 뻔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명 매니저이자 이모였던 故한백희 여사가 김완선은 댄스가수, 김완선의 친언니는 트로트 가수로 키우기 위해 연습을 시켰다는 것.
김완선의 친언니는 “나는 이모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못 이겨 도망갔지만 동생은 나와 달리 모든걸 버텨내며 당대 최고의 여가수가 됐다”며 “만약 내가 데뷔했다면 지금의 장윤정 같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완선의 매니저로도 활동했던 사연에 대해 털어놓으며 “뛰어난 미모 때문에 그 당시 PD들의 대시도 많이 받았다. 현직에서 아직도 활동하는 유명한 PD도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김완선의 데뷔 비화를 공개한 김완선의 부모님은 감동적인 편지도 함께 전해 김완선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방송은 20일 밤 9시 55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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