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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사채업자 협박에 자살충동…술집 나가려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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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11:24
2011년 5월 6일 11시 24분
입력
2011-05-06 09:44
2011년 5월 6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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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온라인 쇼핑몰 100억 신화를 이뤄낸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과거 술집에 나가겠다는 말을 했었다고 고백했다.
김준희는 6일 밤 방송하는 QTV ‘수미옥’에 출연해 "2002년 압구정동에서 로드숍을 운영할 당시 사업이 잘되자 자만한 나머지 사채 빚을 받아 이태리 밀라노를 찾아갔다"며 "이후 사업이 잘 안되고 사채업자들은 죽이겠다며 독촉전화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무서운 마음에 칼을 들고 자살하려 했다"며 "상황이 너무나 힘들어 어머니께 도움을 부탁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홧김에 '술집에 나가겠다'는 막말까지 하고 말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비키니에 관련된 서적을 내는 등 20대 못지 않은 뛰어난 몸매를 뽐내고 있는 김준희는 이날 자신이 직접 제작한 비키니를 MC 김수미에게 선물했다. 김수미는 즉석에서 파격적 라인의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해 촬영장을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준희는 "지금 자신을 지켜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며 열애중임을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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