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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방송재개, 日예능시청률 경쟁 치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2 11:13
2011년 5월 2일 11시 13분
입력
2011-05-02 11:08
2011년 5월 2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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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임재범.
MBC ‘나는 가수다’의 방송 재개로 일요일 오후 방송 3사 예능 프로그램들이 다시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 돌입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일 오후 5시에 방송을 시작한 MBC ‘우리들의 일밤’은 전국가구 시청률 10.6%(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이 보다 높은 12.1%.
‘우리들의 일밤’은 인기 코너인 ‘나는 가수다’의 내용을 재정비해 방송 중단 4주 만에 이날 다시 시작했다. 오랜 방송 공백으로 시청자 이탈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일밤’ 시청률은 전 주 대비 6.2%포인트가 올라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나는 가수다’의 재개로 같은 시간 방송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와 SBS ‘일요일이 좋다’ 까지 세 편의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이날 ‘해피선데이’는 18.8%를 기록해 방송 3사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고, SBS ‘일요일이 좋다’는 1부 ‘런닝맨’과 2부 ‘영웅호걸’이 각각 9.8%, 6.5%를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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