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태지 “이지아 소 취하, 사전에 몰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1 16:08
2011년 5월 1일 16시 08분
입력
2011-05-01 15:58
2011년 5월 1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탤런트 이지아-가수 서태지(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서태지가 “이지아의 소 취하를 사전에 몰랐다”며 입장을 밝혔다.
4월30일 이지아의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 취하로 인해 ‘양측의 물밑합의가 있었다’는 의혹이 일자 서태지는 1일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사전교감이나 물밑합의가 있었다는)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고, (이지아의 소) 취하 사실은 사전에 몰랐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아울러 이지아의 소 취하를 받아들일지 여부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이지아로부터 소)취하 협의 요청이 온 사실도 없었고, 소송 취하에 대해 (받아들일지)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태지는 “본인이 아닌 제 3자를 통한 루머가 생산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추측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비밀결혼과 이혼 사실이 공개된 지 열흘만인 4월30일 서태지가 처음으로 입장을 발표한데 이어 이지아 측이 곧바로 소송을 취하한 사실을 발표하자, ‘양측의 물밑 합의가 있었다’는 의혹과 ‘합의금으로 10억~20억이 지급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지난해 중산층 소득 증가율 1.8%에 그쳐…역대 최저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