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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스테이션] 신동엽 “6억원 채무설 사실 아니다”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1 08:04
2011년 4월 21일 08시 04분
입력
2011-04-21 07:00
2011년 4월 2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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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사업자금 6억 원 반환 소송과 전 소속사 주가조작 사건에 휘말린 개그맨 신동엽이 일련의 송사에 대해 “사실이 왜곡돼 알려졌다”고 해명했다.
신동엽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6억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건 정확한 사실이 아니다”며 “회사의 전 공동대표가 회사명으로 차입한 금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했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 오해에서 (소송이)비롯됐다. 지금은 소송이 취하된 상태”라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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