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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 맞어?” 정애연, 보정전후 ‘NO굴욕’ 비교화보 ‘놀라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8 08:59
2011년 4월 18일 08시 59분
입력
2011-04-18 08:50
2011년 4월 18일 0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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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연
결혼과 출산 직후 컴백한 미시탤런트 정애연이 국내 여성 온라인 패션몰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광고 촬영 중에 찍은 무보정 사진이 공개되면서 보정전후의 거침없는 비교 사진이 화제다. 별 차이 없는 모델 같은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조명 밝기만 차이날 뿐 보정전후의 개미허리와 얼굴 브이라인, 팔 두께 등 손을 거의 대지 않은 모습.
정애연은 비비드한 색감의 상큼 발랄한 오렌지 니트룩, 시크한 블랙, 러블리한 핑크, 화사한 하늘빛 탑원피스 등으로 세련되면서도 특유의 섹시한 면모를 발휘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에 봄의 여신을 떠올리게 하는 메이크업으로 섹시하고 도도한 차도녀의 이미지를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패셔니스타다운 감각과 몸매가 예술이다. 정말 아이의 엄마가 맏냐?”, “최근의 본 무보정 사진중에 최고인거 같네요.” “무보정 사진인데도 완벽하시네요~”등의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정애연은 소속사를 통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현재 공익광고와 화보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신고식을 한 정애연은 올 하반기에 작품을 통해서 배우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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