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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논란’ 포미닛, ‘쩍벌춤’위해 무릎보호대 착용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0 00:17
2011년 4월 10일 00시 17분
입력
2011-04-09 20:27
2011년 4월 9일 2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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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춤’으로 논란이 된 걸그룹 포미닛이 무대에서 무릎보호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포미닛은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하트 투 하트’와 ‘거울아 거울아’를 열창했다.
타이트한 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포미닛은 타이틀곡 ‘거울아 거울아’에 맞춰 과감하면서도 파워풀한 일명 ‘쩍벌춤’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포미닛은 무릎을 꿇은 채로 바닥에 앉아 다리를 벌리는 ‘쩍벌춤’을 위해 무릎보호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짧은 무대의상을 입은 포미닛의 무릎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임과 동시에 무대의상에 포인트를 준 듯한 모습.
앞서 포미닛은 지난 8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가진 컴백무대에서 ‘쩍벌춤’을 공개한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으며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포미닛의 정규앨범 1집 ‘포미닛 레프트(4Minutes Left)’는 발매하자마자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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