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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내 나이는 28살, 아직 30대 아니야” 억울함 토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06 08:53
2011년 4월 6일 08시 53분
입력
2011-04-06 08:46
2011년 4월 6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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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나이에 얽힌 굴욕을 해명했다.
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장신영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 이제 28살인데 30대로 본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함께 출연한 84년생 조정린은 ‘동갑내기 친구’, 83년생 슈퍼주니어 이특은 ‘오빠’라고 설명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장신영은 “이번 기회에 실제 나이를 알아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또한, 장신영은 개명 전 이름 ‘장신자’와 얽힌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반전 남녀 스페셜로 황선희, 정선경, 윤하, 동호, 박준금, 태진아, SHORRY J, 유혜영, 이병진 등이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사진출처=SBS ‘강심장’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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