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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참 예쁘다’ 윤세아, “그동안 대단한 역만, 이제 본연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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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13:52
2011년 4월 5일 13시 52분
입력
2011-04-05 13:08
2011년 4월 5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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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새 드라마 속 역할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MBC ‘당신 참 예쁘다’ 기자 간담회에서 윤세아는 배역에 대한 질문에 “밝고 활동적인 면이 나와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럭셔리한 유학파 등을 연기했는데 고유랑은 명랑한 캔디 캐릭터”라며 “현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전에 주로 악역을 맡았던 것에 대해서는 “한 많은 캐릭터들을 주로 해서 그 감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 지금은 그런 감정들을 떨쳐내려고 노력 중이다”며 “촬영도 즐겁다”고 말했다.
드라마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는 “유쾌한 드라마이니 드라마와 함께 즐겁게 아침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당신 참 예쁘다’는 싱글맘 고유랑의 고난 극복 스토리를 그려낸 작품으로, 4일 첫 방송의 시청률은 9.7%(TNmS 제공)로 무난한 신고식을 치뤘다.
사진제공=MBC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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