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영구, 아내 입술도 못 찾아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30 14:18
2011년 3월 30일 14시 18분
입력
2011-03-30 14:06
2011년 3월 30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조영구가 아내의 입술도 못 찾아 굴욕을 당했다.
스타 부부들의 알콩달콩 추억 만들기 '결혼은 미친 짓이다 2 (결미다)'에서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은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결미다 2'는 지난 회 스킨십 프로젝트에 이어 서로의 몸 그리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부부간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조영구는 제작진이 준비한 아내의 입술 찾기 코너에서 끝내 아내 신재은의 입술을 찾아내지 못해 핀잔을 들었다.
'결미다 2' 제작진은 아내 신재은이 “남편을 믿을 수가 없다”며 “믿는 발등에 도끼 찍었다”는 황당한 발언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아내의 발언에 조영구는 “도대체 어떤 남자가 그런 상태에서 아내의 입술을 찾겠느냐”고 맞받아쳤다.
한편, '결미다2'는 오는 30일 오후 5시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野 “통일교 게이트 특검” 총공세… 與 “전형적인 물타기”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