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인형미모’ 남규리, 공주풍 깜찍의상 ‘新 완판녀’등극
Array
업데이트
2011-03-30 10:18
2011년 3월 30일 10시 18분
입력
2011-03-30 09:54
2011년 3월 30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규리. [사진제공=이야기 엔터테인먼트]
배우 남규리가 공주풍의 깜찍한 의상으로 ‘완판녀’에 등극했다.
남규리는 최근 SBS 드라마 ‘49일’ 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순도 100%의 눈물 세 방울을 49일 안에 얻어야 환생하는 신지현 역을 맡았다.
그는 극 중 캐릭터 상 대부분의 장면에서 원피스 한벌 만을 입고 등장한다. 하지만 사고를 당하기 전 회상 장면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공주풍 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남규리가 회상 장면에서 착용한 의상과 가방, 악세사리 등에 대한 시청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남규리의 의상을 담당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남규리가 전작에서 보여줬던 발랄한 캐릭터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여성스럽고 사랑스런 이미지를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러한 것이 신지현 캐릭터와 잘 맞아 좋은 반응이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49일’ 5회에서는 지현(남규리 분)이 죽음을 각오하고 민호(배수빈 분)와 인정(신지혜 분)의 악행을 밝히기 위해 집을 찾아가는 장면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야기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행-부양 거부, 상속제외 패륜에 넣어야”… 사회적 합의가 관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재영]부자들의 아침 일과, 종이신문 읽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