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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속옷 노출 논란…소속사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24 18:02
2011년 3월 24일 18시 02분
입력
2011-03-24 09:46
2011년 3월 24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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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사진제공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걸스데이가 속옷 노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걸스데이의 속옷 노출 논란은 지난 16일 컴백을 앞둔 쇼케이스부터 최근 방송 무대까지 일부 누리꾼들에 의해 제기됐다.
24일 걸스데이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직접 자체 제작한 교복패션의 무대의상 치마 속 하의 속바지가 흰색인데다가 레이스 장식을 달아 언더웨어로 보였던 것 같다” 며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앞으로 주의 또는 부분 수정을 통해 착용하겠다”고 해명했다.
한편 세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반짝반짝’으로 인기몰이 중인 걸스데이는 2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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