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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루나, ‘말벅지’ 별명 속상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23 16:06
2011년 3월 23일 16시 06분
입력
2011-03-23 15:45
2011년 3월 23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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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의 루나. 스포츠동아DB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가 '말벅지'라는 별명에 대해 속상함을 드러냈다.
루나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인터넷에 루나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말벅지'와 '웨인 루나'가 뜬다"며 하소연했다.
루나의 탄탄한 허벅지를 두고 두꺼운 말의 근육질 허벅지를 의미하는 '말벅지', 축구선수 웨인 루니의 허벅지를 가리켜 '웨인 루나'라는 별명이 생겨난 것.
루나는 "특별히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도 몸에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다. 사진을 찍으면 너무 근육이 부각돼 가끔은 상처 받을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슈퍼주니어'의 은혁은 루나의 허벅지 근육이 부각된 사진을 공개해 다시 한번 루나에게 굴욕을 안겼다. 또 은혁은 루나와 같은 헬스장에 다닌다고 말하며 "내가 하체 단련 운동 기구를 120kg을 했는데 루나는 320kg을 하더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나는 전설이다' 스페셜로 진행된 SBS '강심장'에는 독고영재, 차유람, 임예진, 김태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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