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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정용화에 폭풍분노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13 16:18
2011년 3월 13일 16시 18분
입력
2011-03-13 16:03
2011년 3월 13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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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용화 커플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쳐]
소녀시대의 서현이 정용화에게 분노의 감정을 드러냈다.
서현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남편인 정용화가 자신이 만들어준 목도리를 일본 공연에서 분실했다고 고백하자 분노했다.
정용화가 분실한 목도리는 서현이 지난 웨딩촬영 때 손수 만든 ‘용서부부’ 의 이니셜이 들어간 선물.
서현은 정용화에게“내 선물이 소중하지 않았던 거냐”며 “그 목도리는 일본에서 스케줄이 빈 날 하루 종일 뜬 것이다. 언니들이 밖으로 놀러 갔을 때 나는 10시간 동안 그것만 만들었다”고 서운한 감정을 밝혔다.
이에 정용화는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고, 서현은“남은 실과 바늘이 있으니 나도 만들어 달라”며 실망스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용화와 서현의 ‘명동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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