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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나영 측 “결혼설? 사실무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02 17:32
2011년 3월 2일 17시 32분
입력
2011-03-02 17:30
2011년 3월 2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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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간지가 보도한 배용준과 이나영의 4월 결혼설에 대해 소속사 측이 전면 부인했다고 뉴스엔이 보도했다.
배용준과 이나영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일 뉴스엔과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근거 없는 루머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설은 여러 차례 불거진 바 있다.
이번 배용준과 이나영의 결혼설은 일본 주간지 '슈칸아사히' 최신호를 통해 불거졌다. 이 잡지는 "배용준과 이나영의 결혼이 4월로 머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잡지는 "배용준이 서울 성북동 고급주택에 이사하는 것을 두고 일본 팬들 사이에서 '왜 이사하는지' '누구와 살 생각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난해 말 이나영이 이 집에 와 있는 것을 일본에서 온 가족(배용준의 팬들을 지칭하는 말)들이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배용준 측은 "배용준이 아직 성북동 집으로 이사하지 않았으며 이나영이 공사 중인 집에 갈 이유가 없다"며 슈칸아사히의 기사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고 뉴스엔은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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