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혜진 최초 고백 “핑클 멤버 될 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23 18:30
2011년 2월 23일 18시 30분
입력
2011-02-23 18:02
2011년 2월 23일 1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혜진. 스포츠동아DB.
배우 한혜진이 걸그룹 '핑클'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24일 방송할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고등학생 때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한 남자로부터 '우리가 핑클이라는 그룹을 만들고 있는데 오디션을 볼 생각 없느냐?'는 제안을 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연기자가 꿈이었던 한혜진은 "'저는 연기할 거예요'라고 말하며 도도하게 거절했다"고. 하지만 얼마 있어 진짜 핑클이 나왔고 "핑클이 잘 되자 속상하기도 했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서도영도 "H.O.T가 소속되어 있던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전했다. 서도영은 "노래와 춤까지 연습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 기획사를 찾아갔지만 오디션을 볼 수 없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