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성주 "이경규는 칭찬 반 욕 반, 김구라 독설 비결은…”
Array
업데이트
2011-02-18 17:50
2011년 2월 18일 17시 50분
입력
2011-02-18 17:17
2011년 2월 18일 17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경규-김구라. 스포츠동아DB
방송인 김성주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에서 열린 tvN '화성인 바이러스'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예능 선배’ 이경규와 김구라의 진행스타일을 평가했다.
"예능 초보의 입장에서 두 MC는 엄청난 고수"라며 입을 뗀 김성주는 이경규에 대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정상을 고수했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경규를 처음 만날 때는 선배에 대해 사람들 평가가 칭찬 반 욕 반이라 두려웠다"고 첫인상을 고백했다.
김구라에 대해서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저런 독설이 가능할까 궁금했다. '그 화살이 자신에게 돌아갈 텐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알고 보니 김구라는 엄청난 원칙주의자다. 김구라는 누군가가 내기 등 회유를 해도 절대 넘어가지 않고 자신만의 원칙을 고수한다. 그렇기에 과감한 독설이 통하는 것 같다"며 김구라의 독설 비결을 밝혔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외국인들, 서울 다음으로 부산 아닌 이 도시 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韓-쿠바, 상호 상주공관 개설 합의…외교공한 교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국인 인터 밀란 회장의 고백 “中선수 영입하고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