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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하얗게 변한 피부 충격! '제2의 마이클 잭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14 15:46
2011년 3월 14일 15시 46분
입력
2011-02-17 17:07
2011년 2월 17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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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가 백인같이 하얗게 변한 피부로 나타나 놀라움을 주고 있다.
외신 데일리메일은 17일 "쇼핑을 하기 위에 차에서 내린 비욘세는 머리색만 밝게 바뀐것이 아니라 피부색도 백인같이 밝게 변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이 사진은 분명 빛에 의한 단순한 착시일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비욘세가 점점 백인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전문가는 라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효과는 일시적일 뿐이며 몸 전체를 밝게 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비욘세 측은 이번 피부색에 관한 언급을 피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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