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돌 그룹 터치,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 합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01 14:05
2011년 2월 1일 14시 05분
입력
2011-02-01 13:58
2011년 2월 1일 1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인 아이돌 그룹 터치의 멤버 성용과 영훈이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6일부터 이필모(김우진 역)의 친구가 키우는 아이돌 그룹 ‘천국의 아이들’의 멤버로 출연한다. 성용은 코러스를 담당하는 조영우 역을, 영훈은 랩을 담당하는 강현수 역을 맡았다.
데뷔 전부터 연기 수업을 받아온 두 사람은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현장에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을 믿어요’는 1월 30일 방송 시청률이 26.6%(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둘은 ‘사랑을 믿어요’에 앞서 MBC 설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대회’에도 출연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일론 머스크 얼굴 단 로봇개…NFT ‘배설’ 퍼포먼스에 전시장 술렁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