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설가 박완서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22 10:40
2011년 1월 22일 10시 40분
입력
2011-01-22 10:34
2011년 1월 22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故 박완서. 동아일보DB,
소설가 박완서(80)씨가 22일 오전 6분 17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故 박완서는 1970년 소설 ‘나목’으로 등단, 대표작 ‘그 가을의 사흘동안’ ‘엄마의 말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나무자전거’ 등의 소설들로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故 박완서는 한국문학작가상과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6호실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용인천주교공원, 발인은 25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2030년까지 1.2조 투입해 K-반도체 세계 투톱 도약
‘미등록 운영’ 성시경 소속사·누나 검찰 송치…성시경은 제외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