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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 “신인 시크릿” 말실수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16 15:35
2011년 1월 16일 15시 35분
입력
2011-01-16 12:51
2011년 1월 16일 1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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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자신들보다 먼저 데뷔한 걸그룹 시크릿을 "신인"이라고 소개하는 말실수를 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MC를 맡고 있는 수지는 걸그룹 시크릿을 '떠오르는 신입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수지는 "신인이 아니다"며 수정했다.
누리꾼들은 "잘 몰라서 실수한 것" "금방 수정했는데 큰 문제가 아니다"며 옹호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음악프로 MC가 선배 그룹을 신인이라고 소개하다니 있을 수 없다"는 비난도 잇따르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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