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부남 힙합가수’ 마스터챙, 딸 사진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4 15:35
2011년 1월 14일 15시 35분
입력
2011-01-14 15:23
2011년 1월 14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네 살 딸을 둔 유부남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은 힙합듀오 써니사이드의 마스터챙(본명 성창일·30)이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에서 마스터 챙은 딸 성유리 양과 단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펀팩토리에 따르면 마스터챙은 2007년 1월 결혼하고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듬해 2008년 6월 딸을 낳았다.
마스터챙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과 딸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변에서 더 행복해 보인다고 격려해준다. 딸과 친구처럼 지낸다”고 밝혔다.
1980년생인 마스터챙은 언더그라운드에서 인정을 받으며 활동하다, 2003년 3인 힙합그룹 더 골드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09년 MJ와 함께 써니사이드를 결성했다.
마스터챙은 최근에는 싱글 ‘미친 사랑’을 발표하고 솔로로 활동중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상호, 김현지 논란에 “대통령이 ‘난 설레발치는 사람 절대 안 쓴다’해”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대통령실 “독도는 고유 영토, 분쟁은 없다”…다카이치 망언 일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