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성민·전창걸 외 “연예인 마약 사범 있다”..3~4명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22 12:04
2010년 12월 22일 12시 04분
입력
2010-12-22 11:58
2010년 12월 22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김성민, 전창걸(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연말 연예계에 다시 한 번 마약 파문이 일 전망이다.
탤런트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 및 대마초 흡연, 개그맨 전창걸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각각 검찰에 구속된 가운데 연예인 등 3~4명의 혐의가 추가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성민과 전창걸에 이어 또 다른 연예인에 대한 마약 적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희준 부장검사)는 22일 “연예인을 포함해 마약 사범 3¤4명이 대마초를 흡연하거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추가로 포착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전창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혐의를 잡고 그의 구속 기간을 연장해 이에 관한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검찰은 이날 외국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하고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김성민을 구속 기소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복 벗자 마동석”…아이들 위해 ‘성난 근육’ 장착한 몸짱 경찰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