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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예비신랑, 에이프리즘 출신 에이든으로 밝혀져…훈남외모의 ‘엄친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17 13:59
2010년 12월 17일 13시 59분
입력
2010-12-17 13:58
2010년 12월 17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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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에이든
배우 허이재(23)의 예비신랑이 혼성그룹 에이프리즘 보컬 출신의 에이든(본명 이승우·30)으로 밝혀졌다.
에이프리즘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진에서 예비신랑은 훤칠한 키에 훈남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내년 1월 15일 결혼예정인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예비신랑은 국내 모 기업인의 아들로 현재 경영수업과 함께 학원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 알려지며 ‘엄친아’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허이재 측은 항간에 떠도는 임신설과 관련해 “혼전 임신설은 사실무근이다. 속도위반이 절대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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