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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맞아? 코 옆에 점까지…충격변신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13 01:01
2010년 12월 13일 01시 01분
입력
2010-12-13 00:34
2010년 12월 13일 0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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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꽃미남 배우 현빈이 망가짐을 불사했다.
현빈은 12일 방송한 SBS ‘시크릿 가든’에서 극중 길라임(하지원)을 따라간 사극 촬영장에서 포졸 역을 맡아 보조출연연기를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럭셔리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을 연기하는 그가 갑자기 보여준 포졸 모습은 코 옆에 점을 찍고 5대5 가르마 머리를 휘날리는 반전 외모.
칼싸움을 하다 쓰러지는 장면에서는 다른 사람 위에 천연덕스럽게 겹쳐 누우며 “진흙 위에 어떻게 눕느냐”고 오히려 깔린 사람에게 화를 낸다.
조감독에게 다가가 “난 장동건급 까메오이니 찍은 영상을 보여달라”고 말해 미친 사람 취급을 받기도 한다.
이날 방송에서 현빈은 하지원과 화제가 된 ‘카푸치노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커피를 마신 하지원의 입가에 묻은 거품을 자신의 입술로 닦아주는 것.
시청자 게시판에는 “코믹과 로맨스의 적절한 조화”라며 호평이 이어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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