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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기여배우, 남성팬이 가슴 만지고 성추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07 10:02
2010년 12월 7일 10시 02분
입력
2010-12-07 09:51
2010년 12월 7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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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기배우 겸 가수인 장신위가 남성팬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6일 중국 마오푸통신에 따르면 지난 3일 장신위의 팬사인회에서 한 남성이 사인을 받는 척 다가오더니 장신위의 가슴을 만지고 도주했다. 사건 당일 장신위는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 잡지 표지촬영을 기념해 진행된 팬사인회에 참석한 것.
문제의 남성은 오후 4시 30분 경 마스크를 쓴 채 장신위에게 다가와 사인을 요청한 후 그녀의 왼쪽 가슴을 만졌다. 현장 사람들은 모두 당황했고 장신위는 비명을 지르다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이 남성은 혼란스러운 틈을 타 경호원을 뿌리치고 도주했고 모든 상황은 현장에 있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보도됐다.
하지만 장신위는 잠시동안 안정을 찾더니 다시 사인회를 진행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사인회가 끝난 뒤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머리가 하얗다. 억울하고 무섭다”라고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마오푸 통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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