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뮤직] 브루스 스프링스틴 ‘더 프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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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24일 07시 00분


미국 록스타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1978년 대표작 ‘다크니스 오브 디 에지 오브 타운’을 위해 만들었다가 앨범에 수록하지 못한 곡들을 30년 만에 다시 모아 새 앨범을 만들었다. ‘더 프라미스’(The Promise)란 제목의 이 앨범은 당시 만들었던 곡들을 대부분 그 시절에 녹음된 그대로 수록했으며, 최근 작업한 곡들도 그 당시의 스타일에 따라 다듬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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