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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소지섭, 소니 계열 日 기획사와 계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0 21:28
2010년 11월 10일 21시 28분
입력
2010-11-10 10:23
2010년 11월 10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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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스포츠동아DB
한류스타 소지섭이 체계적인 일본 활동을 위해 소넷과 손을 잡았다.
소지섭은 9일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그룹인 소니의 그룹회사 소넷 엔터테인먼트(So-net)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소넷 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지섭은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에서 연기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며 활발히 활동해온 아시아 대표 배우다. 소지섭의 국내외 위상과 영향력을 감안, 기존 한류스타들의 매니지먼트와는 차원이 다른 파격적인 대우로 계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소넷 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콘텐츠를 수입, 유통하는 엔터테인먼트사로 일본에서 소지섭의 연기 활동을 포함해 작품별 홍보와 초상권 관리 등 전반적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소지섭은 2004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과 2006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일본에서 방송된 후 일본 내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혔다.
일본의 대표적인 판타지 영화 ‘게게게 노 키타로’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드라마 ‘I am Ghost’에서 주연을 맡아 현지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5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방송되고 있는 ‘로드 넘버원’은 현지 언론과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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