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란만장 여배우 최은희 ‘눈물의 휠체어 수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0-29 22:12
2010년 10월 29일 22시 12분
입력
2010-10-29 22:00
2010년 10월 29일 22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한국 영화상의 대명사인 제47회 대종상 시상식이 열렸다. 영화발전공로상을 수상한 원로배우 최은희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47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은희(84)씨가 눈물을 떨궜다.
최 씨는 29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휠체어를 탄 채 ‘영화발전 공로상’을 수상했다.
남편 고 신상옥 감독과 한국영화의 황금기를 일구었던 최씨는 북한에 납북됐다 극적으로 탈출하는 등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면서도 영화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다.
1942년 연극 청춘극장으로 데뷔한 이래 한국 대표 여배우로 활동했던 최씨는 그러나 이날 휠체어를 타고 나와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최 씨는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 부끄럽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후배 배우들은 일제히 기립하며 원로 배우에 대한 예를 보였다.
최 씨는 모든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 “앉으세요, 자 이제 앉으세요”라며 권했다.
말을 이어간 최씨는 “과거 남편과 만들었던 신필름 시절 동남아 한류 열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게 한계였다. 이제는 후배들이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일으켜 자랑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씨는 말을 이어가다 만감이 교차한 듯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후배들은 일제히 박수로 한국 영화사의 산증인의 공로를 기렸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남편 암 눈치챘던 애견, 이번엔 내 가슴 쿡쿡…유방암 발견”
2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3
與지도부 일각 “계양을로 이사한 송영길 성급했다”
4
125억 테이블에 쫙…“센 만큼 가져가라” 통큰 성과급 쏜 中회사
5
3개월 아기에 떡국? 상처난 얼굴 사진 올린 엄마 ‘접근금지’
6
中텐센트 AI, 작업수정 5차례 지시했더니 “개XX” 욕설 내놔
7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8
[속보]‘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조희대, 차기 선관위원에 천대엽 대법관 내정
10
“LA가 탐낸 손흥민”…오타니급 파급효과 가져올까?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6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7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8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남편 암 눈치챘던 애견, 이번엔 내 가슴 쿡쿡…유방암 발견”
2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3
與지도부 일각 “계양을로 이사한 송영길 성급했다”
4
125억 테이블에 쫙…“센 만큼 가져가라” 통큰 성과급 쏜 中회사
5
3개월 아기에 떡국? 상처난 얼굴 사진 올린 엄마 ‘접근금지’
6
中텐센트 AI, 작업수정 5차례 지시했더니 “개XX” 욕설 내놔
7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8
[속보]‘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조희대, 차기 선관위원에 천대엽 대법관 내정
10
“LA가 탐낸 손흥민”…오타니급 파급효과 가져올까?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6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7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8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료취약지 산모 절반, 1시간 이상 떨어진 병원에서 출산
무인 세차장서 양동이로 공짜 세차한 ‘얌체 고객’
“등골브레이커” 李대통령 지적에…교육부, 교복 생활형으로 전환 첫 권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