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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3분 단편영화 선보인다..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개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13 11:31
2010년 10월 13일 11시 31분
입력
2010-10-13 11:25
2010년 10월 13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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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남상미를 주연으로 한 3분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그 무대는 11월5일 막을 올리는 제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구혜선은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남상미를 주연으로 내세운 3분 분량의 단편영화 ‘당신’을 상영할 예정이다.
구혜선은 이번 영상제 사전제작지원작 감독으로 나섰다.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대중적 인지도와 영화 연출 역량을 겸비한 감독에게 제작 지원하는 사전제작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작업에는 구혜선과 함께 정지우, 윤태호, 윤성호, 신태라 등 모두 9명의 감독이 참여했다.
특히 신태라·김홍익·이도영 감독은 3D 입체 초단편영화를 선보인다.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고 또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기치 아래 지난해 아시아 최초 초단편영화제로 출범했다.
3분 영화의 새로운 화법과 소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올해에도 그 ‘짧고 강렬한 화법’으로 대중과 호흡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제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11월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CGV 신도림, CGV 구로 무비꼴라쥬, 서울메트로 2호선, 구로구 일대에서 모두 30개국 494편의 초단편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작은 윤성호 감독의 ‘두근두근 영춘권’으로 선정됐다.
사진=신태라 감독의 ‘27년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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