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레슬링 선생님 손스타 “무대서 관객소리 들으면 정신줄 놓는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28 16:32수정 2010-09-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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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스타.
MBC ‘무한도전’의 레슬링 선생으로 주목받은 록그룹 체리필터의 손스타가 레슬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손스타는 MBC LIFE ‘인사이드 피플’의 최근 녹화에서 “레슬링을 좋아한 이유는 음악과의 공통점 때문이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체리필터 ‘느껴봐’ 뮤직비디오에서 자신이 직접 레슬링을 선보일 정도로 레슬링에 강한 애착을 보였던 손스타는 지난 8월 방영된 ‘무한도전’을 통해 진정한 레슬링 마니아로서의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손스타는 레슬링에 도전한지 1년 밖에 안되는 아마추어지만 어렸을 적부터 레슬링에 대한 동경으로 직접 동호회까지 만들 정도의 열혈 레슬링 마니아로 그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경기를 위해 악전고투하며 부상을 견디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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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한도전’ 레슬링 선생님으로 출연한 덕분에 현재 12년동안 체리필터의 드러머로 활동하며 쌓은 인지도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높은 인지도를 얻어 ‘링 위의 드러머’로 불리고 있다.

손스타는 “(음악에는)일단 무대가 있고, 그 무대가 레슬링에서는 링이다. 이미 시작하기 전부터 흥분되어 있는 관객들이 있고 열정이 있다”며 “무대에 올라가서 관객소리를 들으면 그때부터 정신줄을 놓게 된다”며 자신만의 견해를 전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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