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기분 풀렸나?...공식 홈페이지에 글 남겨

동아닷컴 입력 2010-09-05 13:25수정 2010-09-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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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서 오서 전 코치와 불화설을 겪은 김연아(20.고려대)가 오랜만에 밝은 모습을 보였다.

김연아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글을 남겼다.

김연아는 “생일을 축하해줘 고맙다. 그동안에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줬지만 나에겐 생일이란 큰 의미가 없었다”며 “생일날 운동이나 안 하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생일은 여느 때보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준 것 같다. 정말 행복한 생일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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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연아라는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해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받았다.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지난 달 자신의 트위터에 “북서 파키스탄에 홍수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네요. 유니세프와 함께 이 아이들을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팬들은 그녀의 5일은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곧바로 행동에 나섰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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