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석천 “커밍아웃 이후 연예인들과 사이 어색해져…이의정과 권민중, 왁스만 남아”
Array
업데이트
2010-08-27 11:54
2010년 8월 27일 11시 54분
입력
2010-08-27 11:28
2010년 8월 27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홍석천.
배우 홍석천이 커밍아웃 이후 달라진 생활에 대해 밝혔다.
홍석천은 2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커밍아웃 이후 동료 연예인들과 사이가 멀어진 사연을 전했다.
그는 “내가 커밍아웃 하기 전에는 사이가 좋았는데 커밍아웃 이후부터는 사이가 어색해졌다”면서 “이의정과 권민중, 왁스 정도 빼고는 다 멀어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남자연예인들은 더욱이 없다. 나와 같이 밥이나 술을 먹으면 오해를 받을 수도 있어서 그러는 것 같다”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홍석천은 커밍아웃 이후 방송가에서 퇴출당해 생계를 위해 시작한 레스토랑 사업을 70억원 규모까지 성공시킨 사업가로서의 모습도 공개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 “5세대 AI반도체 2분기 첫 양산”… 엔비디아에 공급할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50만원 지원금 與제안 거절’ 언급… 언론 쥘 방법 알지만 그럴 생각 없다 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불 덮친 금강송… 숲길이 지켜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