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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들의 과거 사진 공개… ‘닉쿤 여권사진부터 찬성 백일사진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15 13:58
2010년 8월 15일 13시 58분
입력
2010-08-15 13:26
2010년 8월 15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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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방송화면 캡처
아이돌 그룹 2PM 멤버들의 어릴 적 사진이 대거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하하몽쇼’의 인기코너 ‘엄마가 부탁해’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2PM의 숙소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방 점검’에 나선 하하와 MC몽이 멤버들의 어린 시절이 담긴 사진을 찾아낸 것.
먼저 준수는 현재 해병대 복무 중인 동생과 함께 직은 ‘꼬마 준수’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택연은 뛰어난 미모의 어머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중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멤버 닉쿤의 여권 사진이었다. 닉쿤은 고등학교 재학시절 찍은 여권 사진에서 지금과 다른 독특한 머리스타일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찬성의 100일 사진에선 그의 ‘누드’가 공개되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짐승돌’들의 적나라한 취침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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