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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김주리, 美 LA 한인방송 출연…교민사회 ‘들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6 16:30
2010년 8월 6일 16시 30분
입력
2010-08-06 16:13
2010년 8월 6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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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사진제공=IM컴퍼니]
미스코리아 김주리가 미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스유니버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김주리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미국 내 최대 한인방송국인 TVK24와 라디오코리아에 출연했다.
특히 교민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방송국 라디오코리아에서 김주리를 위해 특집 생방송을 편성했을 정도로 그녀에 대한 미국 교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앵커 못지않은 조리있는 말솜씨와 우아한 자태로 미스코리아다운 단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주리의 한 측근은 “교민들이 미스유니버스에 참가하는 김주리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김주리는 한국 대표로서 다시금 마음가짐을 다잡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리는 현재 미스유니버스 인기투표사이트(
http://missosology.org/mu10/peoples-choice-award
)와 공식 홈페이지(
http://www.missuniverse.com/members/profile/469201
)에서 진행되고 있는 선호도 조사에서 5위를 달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김주리는 “한국에 계신 국민 여러분과 미국 내 교민들의 응원과 환영에 힘입어 대한민국 대표 미녀로서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고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아리랑 선율에 맞춰 본인이 직접 기획한 안무를 선보일 예정인 김주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 부터 17일 동안 합숙훈련에 돌입한다.
미스유니버스대회는 23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개최된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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