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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강예빈과 수중데이트 “여자 맨 살에 손댄 건 처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30 15:30
2010년 7월 30일 15시 30분
입력
2010-07-30 14:24
2010년 7월 30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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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개그맨 김경진(27)에게 여복이 터졌다.
김경진은 30일 밤 tvN ENEWS WEEKLY ‘리얼리’ 방송에서 탤런트 강예빈과 커플 스파 모습을 촬영하며 “여자의 맨 살에 손대 본 것은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김경진은 28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지금까지 여자친구를 한 번도 사귀어 본 적이 없다”면서 후배 개그우먼 양해림에게 마음이 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첫 키스를 해본 적이 없다며 “내 입술은 새거”를 고백하며 순진남임을 밝힌 김경진은 며칠 뒤 강예빈의 마음을 얻기 위해 럭셔리 데이트 코스를 선사했다.
첫 번째 데이트 코스는 바로 피로를 풀고 스킨쉽 할 기회를 높일 수 있는 커플 스파. 글래머 신예 강예빈에게 직접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나서는 등 설레는 데이트를 가졌다.
이어 한강 유람선에 오른 두 사람은 유람선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 재미에 푹 빠졌다. 평소 음치로 알려진 김경진은 무대 위로 올라 승객들 앞에서 강예빈을 위한 러브송 ‘아름다운 구속’을 열창하며 구애 작전에 돌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박성광과 탤런트 강은비도 데이트를 즐겼다. 강은비는 “딱 7%만 마음에 든다”는 발언으로 박성광을 충격에 빠뜨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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