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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지진희, 한국 고궁의 미 알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27 10:55
2010년 7월 27일 10시 55분
입력
2010-07-27 10:39
2010년 7월 27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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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이’의 지진희.
한국 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지진희가 한국의 고궁 홍보에 적극 나선다.
지진희는 28일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촬영현장인 경기도 용인 MBC 드라마 세트에서 열리는 고궁 홍보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동이’의 주 무대인 조선시대 고궁과 경기도 용인 MBC 드라마 세트를 한류 관광지로 홍보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지진희는 지난해 7월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된 후 꾸준히 고궁을 알리기 위한 홍보에 앞장서왔다.
지진희는 “한국 관광 명예 홍보대사 자격으로 고궁을 홍보하는 일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한국을 알리는 일을 맡게 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고궁을 비롯한 또 다른 한국의 명소들을 많이 알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대장금’에 이어 현재 출연 중인 ‘동이’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지진희는 현지에서 존칭의 의미인 ‘오사마’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 아시아 각국의 한류 언론 매체 취재진이 용인 세트를 방문해 지진희의 활동 사항과 근황 등을 전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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