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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래퍼’ 일리닛 “엄친아의 교육비판, A-YO”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03 08:35
2010년 6월 3일 08시 35분
입력
2010-06-03 07:00
2010년 6월 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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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의 현실에 대한 비판을 노래에 고스란히 담은 래퍼 일리닛.
그의 노래는 힙합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다. 눈에 띄게 말랑해진 요즘 힙합과는 분명한 대척점에 서 있다. 신예 힙합 가수 일리닛(Illinit·본명 최재연)의 노래는 ‘날이 서 있다’는 표현이 적합하다.
그가 데뷔 앨범을 통해 건드린 문제는 교육부터 기득권 계층에 대한 비판까지 다양하다. 타이틀곡은 우리 학교의 현실을 정면으로 꼬집은 ‘학교에서 뭘 배워.’ 일리닛은 예상과 달리 지상파 방송 3사 중에 “KBS만 방송 심의를 통과했다”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힙합 원래의 색깔인 “공격적인 어조에 충실해지려 애썼다”고 말한 그를 보면 어딘가 거칠고 어두운 시절이 있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런 편견(?)과 달리 그는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얌전한 수재’였다.
“음악 하는 것에 대한 집안 반대가 적잖았기 때문에 저도 할 수 있는 건 해야 했지요.(웃음)”
일리닛이란 낯선 이름은 어떤 뜻을 담고 있을까. 대개 ‘아프다’를 의미로 해석되는 일(ill)을 그는 “미국에선 ‘매우 좋다’는 뜻의 속어로도 쓰인다”고 이름에 담긴 속뜻을 소개했다.
일리닛의 포부는 한국적 힙합의 지평을 넓혀보겠다는 것이다. 그는 어느 새부터 멜로디 라인이 강조되기 시작한 기존 힙합 외에 “듣고 속 시원한 정통 힙합의 재건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사진|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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