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칸 영화제 심사위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28 18:06
2010년 4월 28일 18시 06분
입력
2010-04-28 17:50
2010년 4월 28일 1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스포츠동아DB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심사위원이 됐다.
이에 따라 김동호 위원장은 영화 ‘초콜릿’과 ‘텐 미니츠’ 등을 연출한 클레르 드니 감독 등과 함께 주목할 만한 시선에 출품된 19편의 작품을 심사한다.
김동호 위원장은 1997년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국제영화제, 라스팔마스 국제영화제,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영화제, 오키나와 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또는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칸 국제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은 공식 초청작 부문 중에서 경쟁부문과 함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섹션이다.
올해에는 ‘누벨바그의 시초’라 불리는 장 뤽 고다르 감독의 ‘필름 소셜리즘’과 지아장커 감독의 ‘상해전기’,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 등이 상영된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남도 ‘부실한 학사 운영·갑질 의혹’ 도립대 감사 착수
“고대 문자 해독 수준, 미쳤다”…英언론도 놀란 수능 영어 지문 뭐길래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