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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 로봇대회 8강 진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4-07 11:48
2010년 4월 7일 11시 48분
입력
2010-04-07 11:47
2010년 4월 7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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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30)와 홍경준(31)이 제17회 일본 로보-원(ROBO-ONE) 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EBS TV '로봇파워'를 진행하고 있는 두 사람은 지난달 말 일본에서 열린 로보-원 대회에 출전해 한국 중국 일본에서 온 45개 팀과 겨뤘다.
로보-원 대회는 두 발을 가진 인간형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1대 1 토너먼트로 격투를 벌여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유상무와 홍경준은 '로봇파워'를 진행하면서 로봇 제작과 작동법을 익혀 대회에 출전했다.
EBS는 "두 사람의 실력이 예상보다 훌륭해 함께한 제작진도 놀랐다"고 밝혔다.
이들의 대회 출전 모습은 23일과 30일 오후 8시에 '로봇파워' 특집에서 볼 수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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