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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김도균 “미스코리아 전혜진은 내 사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4-06 10:06
2010년 4월 6일 10시 06분
입력
2010-04-06 10:04
2010년 4월 6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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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방송을 통해 배우 전혜진이 자신의 사촌이라고 밝혀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한 김도균은 공연 중 부상당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던 중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전혜진이 사촌동생이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김도균은 무대에서 위험한 퍼포먼스를 하다 부상을 당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한번은 불놀이 하듯 줄을 잡고 돌리다가 기타가 얼굴로 향해 부상을 입은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유독 줄을 짧게 잡았던 탓에 기타가 위로 향하지 못하고 얼굴에 닿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때 응급 치료를 해준 사람이 사촌 여동생이었다"며 그 사촌 동생이 전혜진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놀란 이에 놀란 유재석과 김원희가 "연기자 전혜진이냐"며 되묻자 김도균이 "그렇다"고 답했다.
방송이 나간 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는 김도균, 백두산이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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