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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안쪄 고민” 젓가락녀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01 13:22
2010년 4월 1일 13시 22분
입력
2010-04-01 09:39
2010년 4월 1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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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서 고민이라는 '젓가락녀'가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젓가락녀'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살을 찌우는 게 소원이라며 출연한 이선우(24) 씨. 168cm의 키에 깡마른 체격인 그녀는 하루종일 사탕과 초콜릿을 먹고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러나 "아무리 먹어도 몸무게 40kg를 간신히 넘기기가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너무 마른 체격 때문에 '젓가락' '해골' '송장'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남자에게 외면당하고 입사 면접에도 번번이 실패했던 사연도 소개했다.
결국 그녀는 최후의 수단으로 얼굴의 볼 살을 찌우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았지만 "엉덩이와 배에 지방이 너무 없어 지방 이식수술조차 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선우 씨의 허리둘레는 이 프로그램 진행자인 김성주의 머리 둘레나 김구라의 허벅지 둘레보다도 가늘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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