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상미,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31 10:43
2010년 3월 31일 10시 43분
입력
2010-03-31 10:36
2010년 3월 31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추상미가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을 진행한다.
추상미는 4월8일 오후 6시 서울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리는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추상미는 지난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소개 영상에 출연하는 등 여성영화제와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맺어왔다.
2월25일 열린 ‘여성영화제를 사랑하는 100인의 모임:F포라’ 신년모임에서도 배우 권해효와 함께 사회를 맡기도 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4월15일까지 신촌 아트레온 등에서 펼쳐진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박주민 “‘기본·기회’ 특별시 만들겠다”…서울시장 출사표
美, 베네수엘라 연안서 초대형 유조선 억류…중국행 원유 차단 본격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