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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21:42
2010년 1월 27일 21시 42분
입력
2010-01-27 15:58
2010년 1월 27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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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발표슈, 임신 10주째
‘SES’ 출신 가수 슈. 사진제공|시금치뮤직 엔터테인먼트
4월 웨딩마치를 울리는 그룹 S.E.S 출신의 가수 슈가 임신 10주째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슈는 27일 관계자를 통해 임신 사실을 인정하며, 최근 결혼에 이어 임신 사실까지 연이어 알려지게 된 것에 대해 적잖은 당혹감을 표시했다.
슈는 먼저 자신의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예비 남편인 프로농구 임효성 선수 또한 “시즌을 치르고 있는 중이라 임신 사실을 쉽게 밝힐 순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이어 임신이 최근 결혼 발표와 맞물려 비춰질 것에 대해 염려한 듯 “임신 때문에 결혼을 결심한 것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슈는 25일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임효성 선수와 4월 웨딩마치를 울릴 것이라고 밝히며 “슈퍼 맘이 되고 싶다”는 색다른 결혼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슈는 최근 S.E.S의 공식 해체 이후 8년 만에 솔로로서 첫 앨범이자 복귀 음반인 ‘디보트 원스 러브’(devote one’s love)를 내놨다. 임효성 선수는 현재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가드로 활약 중이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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