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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스재팬의 토시, 국내 가수 음반 참여로 화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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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19:18
2010년 1월 26일 19시 18분
입력
2010-01-26 19:13
2010년 1월 26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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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록 밴드인 엑스 재팬(X-JAPAN)의 멤버 토시가 국내 가수의 음반에 참여해 화제가 될 전망이다.
25일 데뷔 음반을 낸 가수 ‘저스트’(Just)로, 토시는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노래 ‘사랑하는 사람’을 선사했다.
토시와 저스트의 인연은 일본의 유명 작곡가인 ‘마사야’를 통해 맺어졌다.
마사야는 토시가 결성한 밴드 ‘토시 위드 티-얼스’(THOSI with T-EARTH)의 메인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저스트를 향한 토시의 애정은 무려 7시간에 걸쳐 직접 가이드 보컬을 입힌 데모 음원으로도 증명됐다.
토시가 준 노래 ‘사랑하는 사람’은 과거 엑스 재팬의 발라드 넘버를 재현해낸 듯, 애절한 마이너 멜로디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무장돼 있다.
저스트는 이은미를 비롯해 이정, 나윤권, 그룹 SS501 등 유명 뮤지션들의 음반 작업에 피처링 등으로 참여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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